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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인생을 생각해보는 언양(상)휴게소 2003-12-18 오후 6:44:04 시간이 빨리간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인생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말은 지금 저녁 6시32분에 저녁도 먹고 소피도 해결할려고 들린 경부고속도로 언양상행휴게소의 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말입니다. ..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새가 빠지고 있습니다.. 2003-12-18 오후 3:54:56 갱상도말로 지금 새가 빠지게 (혀가 빠질정도로..)다니고 있습니다. 아침에 7시에 집을 나와서 경부고속도로를 거쳐서 진주-대전간을 거쳐 남해고속도로를 지나 광양에서 이것 저것 일보고 지금은 포항으로 가..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이제 집으로 가는길 함양휴게소입니다. 2003-12-05 오후 3:51:14 어제는 창원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신라시대 구산선문의 하나인 창원의 봉림사지에 갔다가 11시에에서 12시 30분까지 열심히 업무보고 귀로에 올라 있습니다. 무전기 ..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지금은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입니다.. 2003-12-03 오후 7:31:58 오늘 새벽에 집을 나와서 예정대로 경부고속도로를 구미까지 타고와서 구미에서 포항까지는 오랫만에 국도를 달렸습니다. 추풍령휴게소에서는 보안시스템이 걸려있는지 로그인이 되지를 않..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지금은 남해고속도로 문산휴게소입니다. 2003-11-23 오후 1:50:00 지금 오후 1시 34분이군요. 저는 지금 와이프와 둘이서 남해고속도로의 문산휴게소에서 장거리운전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산에서 진주쪽으로 가다보면 진주 조금 못가서 있는 곳입니다. ..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고속도로휴게소 블로깅의 묘미 2003-11-13 오후 1:22:36 휴게소블로깅의 재미 반디불이는 회사에서 맡고 있는 업무의 특성상 출장이 잦습니다. 또 여행을 좋아해서 때도 시도 없이 휘리릭~ 하고 떠나면 여행이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쌓이는 출장도 여행이거..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신탄진 휴게소에 들린 이유.. 2003-11-04 오후 7:32:43 바로 집까지 내달려도 되는데 신탄진휴게소에 들렀습니다. 두가지 이유때문에 말이지요.. 첫째는 꼬마공주의 선물을 하나 사야되는데 과자가 되었건 아님 인형이 되었건 또는 어린이용 책이 되었건 간에 ..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오늘은 남도여행을 갔다오는 중입니다.. 2003-11-04 오후 6:05:31 오늘 새벽에 무거운 눈꺼풀을 겨우 겨우 힘들여 올리고 새벽공기를 맡으면서 광양까지 내어 달렸습니다. 광양에서 일다보고 담양을 한번 가볼 계획이였는데 예정보다 2시간정도 일찍 마친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