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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을 이겨낸 사람의 네가지 안도감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9. 18. 11:22
오늘의 필사는 러시아 내무부에서 고위 공무원에게 지급한 만년필입니다. 뚜껑 중결링에는 МВД РОССИИ(러시아 내무부)가 새겨져 있고 뚜껑에는 내무부 건물이 금으로 인쇄 되어 있습니다. 배럴에는 공무원에게 주는 만큼 [СЛУЖИМРОССИИ,СЛУЖИМЗАКОНУ]라는 글귀가 금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이 글귀를 구글로 번역해보니 (우리는 러시아를 위해, 법을 위해 봉사합니다.)입니다.닙은 독일제를 사용했습니다.문진은 호주 시드니 자연사 박물관에서 구입한 황철석(Large Iron Pyrite)입니다.황철석의 금속 광택과 옅은 황동-노란색은 금과 표면적으로 비슷하여 바보의 황금이라는 잘 알려진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색상은 주로 석탄에서 발견되는 황철석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는 황동, 브레이즐,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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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 말과 생각이, 업이 된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9. 17. 16:12
오늘의 필사는 유일한 만년필 메이커인 모나미에서 만든 모나미 네오 153입니다. 아피스, 한국파이롯트, 자바 등이 있었지만 펜닙외에는 그나마 국내생산은 모나미가 유일하지 싶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만년필 입니다.문진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윤슬문진을 개조하여 만든것 입니다. 2026년 천체사진전에서 지구와 우주 부문 은상을 수상한 정흔 작가의 '우주를 향하여' 입니다. 밤하늘로 사라지는 길고 긴 불꽃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의 4차 발사장면 입니다. 대한민국의 꿈을 우주로 실어나르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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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업의 에너지를 가볍게 보지 않는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9. 16. 14:57
오늘의 필사는 다이소에서 1,000원에 구입한 만년필을 개조하여 유리펜으로 만든 것입니다. 유리펜 닙은 1950년대 일본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문진은 암모나이트 화석입니다. 높은 압력으로 광물질의 영향으로 오팔화된 것을 껍질을 연마한 것입니다. 표면에 복잡한 무늬가 있는데 '봉합선'이라고 하는데 이선은 내부 격벽이 바깥쪽 껍데기의 벽과 접해있었던 곳에서 나타납니다. 이 봉합선이 복잡할 수록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봉합선의 모양으로 몇가지 아목으로 구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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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업의 과보를 받을 때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9. 15. 12:37
오늘의 필사는 Waldmann Tango Imagination (발트만 탱고) 만년필입니다. 발트만은 100년 넘게 필기구를 만들어온 독일의 유서 깊은 메이커입니다. 1918년 독일 포르츠하임에서 출발하였으며, 현재 제작된 많은 제품들이 925 스털링 실버로 제작되었을 정도로 스털링 실버 제품에 진심인 메이커입니다. 발트만 탱고 이매지네이션이 그 예입니다.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발트만은 펜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이건 아마도 온라인 소셜 미디어 활동이 거의 없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최근에 Luxury Brands of America(LBA)를 통해 온라인에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특이한 것은 뚜껑의 옆면에 인그레이빙을 통해 글자를 새길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 두었습니다. 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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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영혼을 깨어있게 하라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9. 13. 16:46
오늘의 필사는 법정스님 말씀부분은 한때 빠져 살았던 국궁은 겨울에는 화살들이 많이 부러지는데, 화살이 싼편도 아니어서 아까운 생각에 줏어서 볼펜이나 장식품, 펜대등을 만들어 동호인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화살에는 대나무로 만드는 전통화살이 있고 카본이라는 소재로 만드는 개량화살이 있는데 법정스님 말씀 부분은 기본으로 만든 개량화살입니다.내용은 조릿대라는 남해안 해안 산야에서 자생하는 대나무로 만든 전통화살로 만든 딥펜대입니다. 깃 부분은 숫꿩의 깃으로 만든 것입니다.문진은 1억년전 벌레가 들어간 호박입니다. 백악기(白堊紀, Cretaceous Period)는 중생대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에 해당하는 기(紀)로, 1억 450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 약 7,900만 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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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잘 되려고 하면 도리어 나빠진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9. 12. 14:27
오늘의 필사는 파카 PAKER 소네트 금닙입니다. 프랑스 제작입니다. 파카 데이트 코드로 보면 2004년 제작임을 알수 있습니다. 무광 흑색 바디에 글립, 중결링이 도금되어 있는 모델입니다.문진은 중국 위구르 신장 알타이 지역에서 발견된 철 운석판입니다. 단면절단을 통해 운석 특유의 아름다운 위드만스태튼(Widmanstätten) 구조가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것은 우주에서 온 선물인 '알레타이 운석'의 한 조각입니다. 이 운석은 현재 50톤 정도 발견되었고 아직도 수많은 헌터들이 이 지역을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실제 운석의 독특한 결정 구조인 '위드만스태튼 구조'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운석은 약 46억 년 전부터 이어져온 우주의 역사를 표시하며, 우주에서 극히 느린 냉각 과정에서 형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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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업이 무르익을 때까지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9. 11. 20:31
오늘의 필사는 러시아 내무부에서 고위 공무원에게 지급한 만년필입니다. 뚜껑 중결링에는 МВД РОССИИ(러시아 내무부)가 새겨져 있고 뚜껑에는 내무부 건물이 금으로 인쇄 되어 있습니다. 배럴에는 공무원에게 주는 만큼 [СЛУЖИМРОССИИ,СЛУЖИМЗАКОНУ]라는 글귀가 금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이 글귀를 구글로 번역해보니 (우리는 러시아를 위해, 법을 위해 봉사합니다.)입니다.닙은 독일제를 사용했습니다.문진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윤슬문진을 개조하여 나만의 문진으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인공태양을 만들고자 하는 오랜 노력을 기울이는 중 입니다. 특히 화석 연료가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를 야기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핵융합 반응으로 전력을 생산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지구와 인류를 위한 노력이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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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업의 법칙을 모른다면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9. 10. 20:31
오늘의 필사는 백제와 신라가 쟁패를 다투던 합천 대야성을 감도는 황강변에서 만난 삭을대로 삭고 강물과 햇살이 남은 살을 여물게한 나무가지를 다듬어 딥펜대로 만들었습니다. 나무의 꿈은 꽃을 피우는 것이겠지요. 모감주 나무를 조각해서 매화펜을 만들다가 꼬다리가 떨어졌었는데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다가 나무가지에 접붙이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머리부분은 명주 금실을 감았습니다.문진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2000원짜리 사각 문진을 개조하여 만든 것입니다. 품명이 '여행지에서 온 편지_정사각문진'입니다. 기존 그림을 깨끗하게 떼어내고 대신 붙일 우주 사진을 찾다가 2005년에 그렸던 펜화가 생각나서 넣어두었던 스케치북을 꺼내 스캔해 붙였습니다. 하부는 미끄러지지 않게 펠트지를 붙였습니다.그림은 경기도 파주에 있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