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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야 할 일만하기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10. 12. 13:27
오늘의 필사는 첫번째로 개조했던 다이소 만년필을 분실하고, 두번째로 개조한 다이소제 만년필입니다. 경질의 나무로 다듬기 쉽지 않은 마카카우바로 배럴을 손으로 깎아 만들고 #80사포와 #220 사포로 열심히 문질러 다듬질하고 집에 있는 카놀라유로 표면처리를 했다가, 며칠 사용해보다 굵기와 길이를 조정하여 보완개조 하였습니다. 마감은 올리버유로 했습니다. 다시 보완개조를 통해 손잡이부분에 홈을 파주었습니다. 용지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자신만의 문양으로 편지지나 시를 적던 시전지詩箋紙를 현대에 맞게 나만의 시전지로 만든 것입니다. 현대의 가로쓰기에 맞게 디자인하고 목판에 새겨서 색깔 먹으로 한지에 찍어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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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평안을 주는 사람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10. 10. 14:04
오늘의 필사는 법정스님 말씀부분은 제가 충남 모 화력발전소 공사에 감리로 근무할때 공사때문에 잘려나간 모감주 나무 토막을 얻어와 2년 정도 말려서 재재하여 그 나무로 손으로 깍아 만든 딥펜대 입니다. 매화꽃이 모티브입니다. 모감주 나무의 결을 온전히 보고 느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닙을 꼽도록된 금구는 뚜껑도 겸할수 있게 자작힌 것입니다.내용은 제가 충남 모 화력발전소 공사에 감리로 근무할때 공사때문에 잘려나간 모감주 나무 토막을 얻어와 2년 정도 말려서 재재하여 그 나무로 손으로 깍아 만든 딥펜대 입니다. 매화꽃이 모티브입니다. 원래는 데스크 볼펜으로 만들어 진 것이었는데 필사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데스크 만년필로 개조한 것입니다. 데스크 만년필은 플레티넘 제품으로 조합하여 만든 것입니다.문진은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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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기보다는 좋아서 하는 일을 하라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10. 9. 11:09
오늘의 필사는 법정스님 말씀부분은 한때 빠져 살았던 국궁은 겨울에는 화살들이 많이 부러지는데, 화살이 싼편도 아니어서 아까운 생각에 줏어서 볼펜이나 장식품, 펜대등을 만들어 동호인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화살에는 대나무로 만드는 전통화살이 있고 카본이라는 소재로 만드는 개량화살이 있는데 오늘 필사에는 전통화살로 만든 딥펜대입니다.내용은 24년 추석연휴에 가족들과 몽골을 다녀왔는데, 이때 들린 쳉헤르 온천의 원천에서 줏은 잣나무 가지로 만든 딥펜대입니다. 펜대는 잣나무 삭은 표피를 벗겨내고 뽀얀 속살이 드러나게 했고, 끝은 비스듬히 잘라 불교의 팔정도중 하나인 정념 (바른생각)을 새기고 초원에서 왔다는 뜻으로 말발굽을 새겼습니다.문진은 우주 여행 끝에 지구에 도착한 캄포 델 시에로 운석 (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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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마음속에 담아둔것을 말할 때에는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10. 8. 11:53
오늘의 필사는 워터맨에서 만든 프랑스혁명200주년 기념 만년필입니다. 프랑스 혁명은 17세기~18세기에 걸쳐 일어난 여러 시민 혁명 중 가장 유명하며,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도 전환점이 된 큰 사건 중 하나입니다. 내부적으로는 잇따라 즉위하는 무능한 왕들과 사치와 권력 유지에 급급한 귀족들과 구체제의 모순을 제거했고 외부적으로도 나폴레옹 전쟁의 여파로 프랑스 혁명의 영향력이 주위 국가들에게 크게 미치게 되면서 19세기 이후 각국의 시민 혁명의 촉발제로 작용하였습니다. 워터맨에서는 프랑스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 만년필을 출시하였습니다.문진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윤슬문진을 개조하여 만든것 입니다. 2026년 천체사진전에서 지구와 우주 부문 은상을 수상한 정흔 작가의 '우주를 향하여' 입니다. 밤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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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돈된 사람들끼리 살아간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10. 7. 14:18
오늘의 필사는 문재인 대통령 만년필입니다. 국산 만년필 메이커인 자바 제품입니다. 필감이 좋은 만년필입니다. 잉크마름도 양호합니다. 문진은 고려왕이 태자를 점지해준 덕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여러 설이 있습니다. 다른 불상들과 달리 이 석불들에는 총알자국이 많습니다. 이 지역이 남북이 치열하게 싸운 곳입니다. 우리탓이 아니고 세계대전의 전범국 일본이 독일처럼 갈라졌어야 하는데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장난으로 우리민족에 강요된 분단탓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힘이 없었던 것도 원인의 하나이겠지요. 슬픔을 느끼게 해주는 불상입니다. 26년전 그렸던 그림으로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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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10. 6. 12:39
오늘의 필사는 법정스님 말씀부분은 몬테베르데 미니 쥬얼리 (Monteverde Mini Jewelria)USA입니다. 배럴색은 Bule를 메인으로 은은한 금색과 흑색이 파노라마로 섞인 색상입니다. 닙은 F 닙으로 독일제 입니다.내용은 파카의 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했던 만년필 인 파카 45 입니다. 색은 버건디입니다. Made in UK 입니다. 1999년 생산품입니다.문진은 호주 시드니 여행중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함께 조망할수 있는 곳에서 주말에 열리는 록스마켓 화석판매장에서 구입한 Orthocerras 화석입니다. 앵무조개류(鸚鵡-類)는 앵무조개아강(Nautiloidea)에 속하는 크고 다양한 해양 두족류 연체동물 무리입니다. 캄브리아기 후기에 출현하였으며, 살아있는 화석종으로 불리는 앵무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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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10. 5. 11:33
오늘의 필사는 진한 고동색의 몽블랑 슬림 만년필입니다. 14k 닙입니다. 제법 오래된 만년필인데도 아직 매끄럽게 잘 쓰여집니다.문진은 중국 위구르 신장 알타이 지역에서 발견된 철 운석판입니다. 단면절단을 통해 운석 특유의 아름다운 위드만스태튼(Widmanstätten) 구조가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것은 우주에서 온 선물인 '알레타이 운석'의 한 조각입니다. 이 운석은 현재 50톤 정도 발견되었고 아직도 수많은 헌터들이 이 지역을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실제 운석의 독특한 결정 구조인 '위드만스태튼 구조'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운석은 약 46억 년 전부터 이어져온 우주의 역사를 표시하며, 우주에서 극히 느린 냉각 과정에서 형성된 자연스러운 기하학적 패턴을 특징으로 합니다. 지구에서는 복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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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빛깔과 품위를 지키며 살기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10. 4. 10:23
오늘의 필사는 법정스님 말씀부분은 콘클린 듀라그래프 엠버 만년필 [Conklin Duragraph Amber] 입니다. Amber Duragraph의 색상은 주황색과 검은색 레진이 혼합된 색상입니다. 앰버 색상의 레진은 약간 반투명한 반면, 검은색 레진은 불투명합니다. 자세히 보면 캡의 앰버 색상 사이로 펜촉이 보입니다. 캡 위쪽과 배럴 끝부분에는 검은색 레진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캡의 검은색 장식에는 Conklin 로고가 흰색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펜에는 세 개의 크롬 색상 트림 링이 있는데, 가운데 밴드가 다른 밴드보다 두껍습니다. 이 가운데 밴드의 한쪽에는 Conklin 로고가, 다른 쪽에는 "Duragraph"가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Conklin Pen Company 의 상표 심볼인 6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