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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옮기는 글 일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2003-10-11 오후 9:46:09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사람이 사는데 한번쯤 읽어보고 단 몇개라도 실천할 가치가 있어보이길래 퍼옵니다. 매일 하나씩 정도만 해보면 어떨까요.. ★★★★★★★★★★★★★★★★★★★★★★★★..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옮기는 글 올해도 가을은 오고.. 2003-10-11 오전 12:04:43 세월은 쉬는 법이 없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재작년 가을도 왔었고 작년가을도 왔었지요..그리고 이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왔습니다. 자연은 말이 없고 단지 사람들만이 제 나름의 해석을 하고 의미를 ..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가을밤 진공관을 달구는 음반 2003-10-08 오후 10:08:04 <열풍은 불어라 이 가슴에 차오르는 그 물결을 어이하나 열풍은 불어라 나는 또 가야하네 저 배에 나를 태우고> 김두수의 자유혼에 실린 기슭으로 가는 배의 마음에 드는 귀절이다. 김두수..그는 10년..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버린자들 많다 2003-10-08 오후 9:24:47 **************************** 댓글 *********************************** 잠이조아 2003-10-08 오후 9:35:17 ㅋㅋㅋ 다들 버리지 마씨오!! 쿨료마냐 2003-10-08 오후 9:58:47 버린자들을 어떻게 한단말이오...많다.. ☆별이☆ 2003-10-08 오후 10:19:01 쓰레..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반디불네 식구가 늘었습니다.. 2003-09-21 오후 11:23:57 300마리에 육박하는 개구리 식구들..그동안 도통 식구를 늘리지 못했더랬죠.. 근데 이번에 새식구를 입양하였답니다.. 왼쪽에 있는 놈은 9월 14일 서울정크갔을때 고속버스터미널 부근에서 발견해서 입양..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반디불의 세번째 가족용차..카니발 2003-09-18 오후 4:44:12 주인잘못 만나서 산으로 들로 험난한 길을 잘도 다녀주던 두번차에 대한 우리 가족들의 추억과 미련은 대단했으나 상아가 초등학교때는 불편함이 없더니 중학교이후 부쩍 자란 두 딸에다가 막내의 ..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추억이 무너진 구포다리.. 2003-09-15 오전 11:11:35 내가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에 다닐때의 일이다. 가끔씩 8월에서 9월사이에 학교갔다가 올때쯤에 동네어른들이 모두 웅성거리면서 어디론가 갈때가 있었는데 ‘아재예! 어데 가는교?’, ‘오야! 지금 물..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가슴이 시린 성묘길 2003-09-15 오전 12:42:05 설..추석..이런 명절이면 어느 집이나 조상이 묻혀있는 산소를 찾아서 성묘도 하고 절도 하고 합니다. 그렇게해야 어쩐일인지 마음의 한구석이 개운해집니다. 올해 추석에도 동생들과 아버지를 모시고 성묘겸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