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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이런저런 이야기 2006. 4. 22. 00:47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옮기는 글


    일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2003-10-11 오후 9:46:09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사람이 사는데 한번쯤 읽어보고
    단 몇개라도 실천할 가치가 있어보이길래 퍼옵니다.


    매일 하나씩 정도만 해보면 어떨까요..

     

     

    ★★★★★★★★★★★★★★★★★★★★★★★★★★★★★★★★
    일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
    ★★★★★★★★★★★★★★★★★★★★★★★★★★★★★★★★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라고 말해준다.
    8. 안마를 해준다.
    9. 우울할 땐 휘파람을 분다.
    10. 옛 선생님께 감사 카드를 보낸다.
    11. 기분이 언짢더라도 〃좋은 아침!〃이라고 말한다.
    12. 갑자기 전화를 해 깜짝 놀라게 해준다.
    13. 옛 친구에게 뜻밖의 편지를 보낸다.
    14. 당번이 아니더라도 설거지를 해준다.
    15. 당번이 아니더라도 쓰레기를 버려준다.
    16. 남이 내게 거친 말을 하더라도 신경쓰지 않는다.
    17. ´일 분간의 사랑 전화´를 걸어본다.
    18. 아침 일찍 만나는 사람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나 농담을 들려준다.
    19. 부하직원에게 커피를 타준다.
    20. 일자리를 찾는 사람에게 구인 광고를 구해준다.
    21. 신문 편집인에게 사기를 붇돋워주는 편지를 보낸다.
    22. 할머니나 할아버지께 점심 대접을 한다.
    23.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라는 카드를 보낸다.
    24. 주차장 직원에게 미소를 보낸다.
    25. 청구서를 제 날짜에 처리한다.
    26. 헌 옷을 가난한 사람에게 준다.
    27. 좋은 소식은 남에게 전하고 흉은 전하지 않는다.
    28. 칭찬을 해준다.
    29.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빌려주고, 빨리 돌려달라고 조르지 않는다.
    30. 친구가 빌려준 책을 돌려준다.
    31.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충고를 하는 대신 같이 해결하려고 애써준다.
    32. 아이들과 술래잡기를 한다.
    33. 집에서 과자를 만들어 직장에 가지고 간다.
    34.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찾아간다.
    35. 우습지 않은 농담도 웃어준다.
    36. 아내에게 아름답다고 말해준다.
    37. 침대로 아침 식사를 가져다 주고 설거지도 해준다.
    38. 부모님을 위해 집안을 치운다.
    39. 나의 장래 꿈에 대해 말해준다.
    40. 아내나 남편과 자주 산보를 한다.
    41.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
    42. 사춘기의 청소년들을 이해하려 자꾸만 자꾸만 노력한다.
    43. 줄을 섰을 때 누군가를 앞에 끼워준다.
    44. 일을 잘하고 있는 사람에게 〃굉장히 잘했네〃라고 말해준다.
    45. 부탁은 공손히 한다.
    46. 싫다고 말하고 싶을 때도 좋다고 말한다.
    47. 설명은 참을성 있게 한다.
    48. 진실을 말할 땐 친절하고 현명하게 한다. 〃이 말을 꼭해야할까?〃라고 반문해본다.
    49. 슬퍼하는 사람을 위로해준다.
    50. 기쁨을 널리 전한다.
    51. 남이 모르게 친절을 베푼다.
    52. 우산을 같이 쓴다.
    53. 다른 사람의 차 창닦개 밑에 웃기는 카드를 남겨놓는다.
    54. 사랑한다고 적은 쪽지를 냉장고에 붙여놓는다.
    55. 직접 기른 꽃을 꺾어다 준다.
    56. 사랑하는 사람과 일몰을 같이 본다.
    57. 〃사랑해요〃라고 먼저 말하고 자주 말한다.
    58. 기분이 저조해 있는 사람에게 웃기는 얘기를 들려준다.
    59. 질투와 악의로부터 자유로워진다.
    60. 어린이에게 잘하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61. 내 경험을 말해주고 희망을 갖도록 해준다.
    62. 시간을 내서 〃해야지〃라고 말하도록 한다. 그러면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가 있다.
    63.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심각히 생각을 해본다.
    64. 열심히 듣는다.
    65.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기 전에 다시 한번 고려해본다.
    66. 기분을 가볍게 갖는다.일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 노력한다.
    67. 분통이 터질것 같으면 조용히 산보를 한다.
    68. 친구가 되어준다.
    69. 낙천적인 성격을 기른다.
    70. 감사의 마음은 꼭 표현하도록 한다.
    71. 감동적인 글을 남들에게 읽어준다.
    72.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하는 일을 가치 있게 생각한다.
    73. 길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피해 가지 말고 주워서 버린다.
    74. 진실한 마음을 갖도록 한다.
    75. 자신만만하게 걷는다.
    76.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77. 사랑하는 사람을 꼭 껴안고 잔디 위에 누워 별을 바라보도록 한다.
    78. 매일 한 사람에게서 아름다운 면을 찾도록 한다.
    79. 예고 없이 어떤 사람을 데리고 외출한다.
    80. 도움이 필요 없을 떄도 도움을 청해본다.
    81. 도서실에선 조용히 한다.
    82. 누가 길가에서 차바퀴를 바꾸고 있으면 가서 도와준다.
    83. 잠자기 전 어린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아이에게도 당신에게 이야기를 하나 둘
           들려달라고 부탁한다.
    84. 비타민 C를 남들과 나눠 먹는다.
    85. 집없는 사람에게 담요를 준다.
    86. 누군가에게 시를 적어 보내준다.
    87. 우체국 아저씨께 작은 선물을 준다.
    88.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에 대해 말해준다.
    89. 남들의 실수를 용서해준다.
    90. 자신의 실수도 용서한다.
    91. 서커스에 간다.
    92. 주차장에 차를 세울 때는 두 자리를 차지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93. 어떤 일을 다른 각도로 한번 생각해본다.
    94. 오락을 할 때 상대편에게 져준다.
    95. 오래된 원한은 잊어버린다.
    96. 외로워 보이는 아이에게 말을 붙여본다.
    97. 옛날에 들은 농담을 되새기며 다시 웃는다.
    98.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간다.
    99. 친구의 눈과 귀가 되어준다.
    100. 연인이 좋아하는 포도주를 사준다.
    101. 남을 비평하고 싶은 충동을 누른다.
    ★★★★★★★★★★★★★★★★★★★★★★★★★★★★★★★★


    ****************************** 댓글 **********************************

     

     Flying-Tiger  2003-10-11 오후 10:34:25   
    순서를 뒤섞어도 상관이 없다면 19-1-5-6-4 이런 순서로 해도 될까요?
    암만해도 두들겨 맞거나 고발당할 것 같은데요... 
     
      반디불  2003-10-12 오전 1:01:36    
    펄펄~호랭이님~~ 아무래도 마음에 두신 분이 ㄴ\있는 듯..맞거나
    고발당하더라도 자기 감정에 충실할수 있다면 용기가 있다는 거죠.. 
     
      pris  2003-10-12 오전 1:12:57   
    67번 강력추천! 개인적으로 46번, 59번,그리고 95번은 정말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남편에겐 36번을 101번 복사해서 갖다주고 싶네요...케케케 
     
      ☆별이☆  2003-10-12 오전 2:24:17   
    반디불님 감동!!! 
     
      하나소리  2003-10-12 오전 2:26:42   
    우앙~ ^_____________^ 
     
      햇살가득  2003-10-12 오후 12:19:26   
    개인적으로 5번이 정말 마음에 든다는... 반디불님 언제 5번을 해드리지요...^^ 
     
      헬멧쓰쇼~잉  2003-10-12 오후 12:24:58   
    난 100번이 좋아요.. 근데 와인 한 병을 둘이 먹긴 좀 많은 듯 한데.. 
     
      반디불  2003-10-13 오전 8:13:28    
    햇살가득님~~ 너무 과분하옵니다..ㅎㅎㅎ 그래도 기대되는 =3=3=3=3=3 
     
      악재수집  2003-10-13 오후 8:19:51   
    앗...반디불님...블로그엔ez로 컨버전 하셨군요....이쁘네요 
     
      반디불  2003-10-13 오후 8:22:54    
    악재님~~안냐세염..벙개못가서 지송..섭섭.. 
     
      악재수집  2003-10-13 오후 8:24:11   
    11월로 예상하고 있는 충청권 전체연합MT는 반디불님이 수고 좀 해주셈... 
     
      반디불  2003-10-13 오후 8:25:14    
    흡~~쿵..바로 떠맡는 분위기... 
     
      악재수집  2003-10-13 오후 8:25:58   
    준비는 제가 하지요. 반디불님은 어디어디가 좋겠다는 의견만 주시면 된다는... 
     
      스티븐  2003-10-13 오후 8:28:22   
    어! 반디불님도 이쪽 버전으로 옮겨오셨네...
    반디불님의 공력은 이전의 블로그홈피가 맞는듯한데.. ^^ 
     
      반디불  2003-10-13 오후 8:28:58    
    휴~~~다행이네염...컴바람게시판에 올린 내용 진실임..대전이라 아무래도
    1박 2일은 되어야 될테구요..잠자리와 회합장소까지 해결할수 있는 찜질방이
     왔다인데..ㅎㅎㅎ 좀더 연구해보구요.. 
     
      반디불  2003-10-13 오후 8:30:01    
    스티븐님..그럭 저럭 적응할려고 노력중입니다..여기는 아직 관리가 어슬픈지
    나이 제한이 없는 틈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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