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만든 아크릴 귀걸이 이건 결혼전에 와이프에게 선물로 만들어 준건데 사실 유치하다고 안하고 다니네요. 가끔 꺼내보는 재미...그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로 세로 각 1.5센티되는 아크릴에 실크스크린으로 최저 2색에서 최대 5색으로 인쇄해서 만든 것입니다. 한때 스크린 인쇄를 배운바 있는..
추억의 도자기 머그컵 만들기 이번에 소개하는 아이템은 도자기에 전사를 하는 것입니다. 유원지나 관광지가면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즉석에서 만들어 주기도 하는 것이지요. 사실은 이마트에서 컵을 두 개 산지가 꽤 되었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는데 며칠전에 온양시내..
이번에는 니콘 FM-2로 바늘구멍 사진을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바늘구멍 사진을 맛볼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우선은 니콘의 렌즈를 떼어내고 보관할때 사용하는 바디캡( BODY CAB)이 있는데 1개에 3,000원 정도 주면 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다보니 달랑 1개만 주문하기도 ..
처음으로 만들었던 바늘구멍 사진기의 외관.... 밋밋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무의 재질이 가벼운 재질이라 비치는 빛을 막기 위해서 안쪽을 먹으로 까맣게 칠을 해주었고 뒷 뚜껑이 접하는 부위에는 흑색의 종이테입을 이중으로 접어 붙여 빛이 조금이라도 더 차단될 수 있게 보완을 좀 했습니다. 그리..
바늘구멍 사진기를 아시나요? 바늘구멍 사진기는 사진기가 없던 시절 화가들이 초성화등을 그릴때 나무상자에 조그만 바늘구멍을 뚫고 뒤에 간유리를 붙여서 비치는 풍경을 옮겨서 그리고는 했었지요. 그 후에 간유리를 붙이던 부분에 감광액을 바른 철판으로 사진을 찍는 것으로 발전을 해서 결국..
오늘 뉴스에서 직장인 천몇백명인가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 제일 받기싫은 선물이 펜과 열쇠고리라고 했다. 사실 요즘은 갈수록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는데 익숙한 사람들인지라서 아날로그적인 펜을 사용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이기는 하다. 사실 열쇠고리는 받아도 그닥 쓰일 때고 ..
반디불의 똥꼬가 처음 자리를 틀었던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다음으로 이사를 하면서 실수로 사진이 몇개의 글에서 날아가버렸습니다. 그래서 현품을 대신 찍어서 올립니다. 처음부터의 과정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결혼 16주년을 맞아 특별한거를 선물하자 싶어서 무언가 만들었습니..
단돈 1000원으로 연인을 위한 사랑의 선물을 방법하는 제 2탄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사랑의 선물은 다른 선물과는 달라서 그 정성이 중요함을 말슴드리고 싶네요.. 각설하고 오늘의 사랑의 선물을 만들어 볼까요.. 우선은 재료를 준비해야지요..오늘의 재료는 우선은 휴게소에서 300원주고 커피를 마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