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반디불의 싸이질
    이런저런 이야기 2006. 6. 6. 21:39


    반디불의 싸이질

     


    가끔씩 싸이에 다녀오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싸이질이라 불리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단순해서 젊은이들에게
    꼭 맞는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싸이질을 조금 해보니 돈도 제법 들어야 될것 같더군요.
    일명 "도토리'라고 하는 것을 사야만 미니홈피를 꾸밀수 있도록 되어서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수익모델로 성공을 한것 같습니다.


    며칠 미니홈피에 빠져보다가 미니홈피를 꾸미거나 글을 쓰는것보다는
    페이퍼가 상당히 마음을 사로잡는군요.
    "페이퍼"는 1인 잡지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이퍼진"이라는 것은 여러사람이 모여서 발행하는 온라인의
    잡지와 같은 겁니다.

     

     


    블로그에 올린 글들의 빽업(Back-up)을 겸해서 시작한 페이퍼인데 마침
    여행페이퍼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맛과 멋이 있는 아름다운 여행이라는 페이퍼진입니다.

     

     


    제가 참여중인 페이퍼진의 작가리스트입니다.
    어떤때는 한 장소를 두고도 저번에 다녀오신 분들이 쓰신 여행기를 보면서
    나름의 반성도 하고 보완점도 찾고해서 내공을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는 "종이연금술길드"라는 페이퍼진인데 여기는 반디불이가 요즘 빠져있는
    페이퍼모델만을 올리는 곳입니다.
    이것은 어쩌면 블로그앤의 시스템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새글에 대한 간략한 첫부분이 표지에 노출되는 시스템이 처음으로 만들어질때의
    블로그앤과 거의 흡사해 보입니다.


    제가 발행하는 페이퍼들의 주소입니다.


    똥꼬 떠돌기
    http://paper.cyworld.com/roadtour


    똥꼬 떠돌기는 제목 그대로 반디불의 똥꼬 블로그의 여행기들을 페이퍼로
    바꾸어서 발행합니다.


    반디불 工作所
    http://paper.cyworld.com/paper-model


    반디불 공작소는 말 그대로 손으로 뚝딱대는 모든 것들을 발행하는 페이퍼입니다.
    이것 역시도 반디불의 똥꼬에서 만들어보는 재미를 옮기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시스템은 1)반디불의 똥꼬 ----> 2)페이퍼로 될것 같습니다.
    다음블로그을 사용하시는 블로거님들은 따로 페이퍼에 오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방문하셔서 구독신청을 해주시면 더 좋지요.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담기의 곤란함...  (0) 2006.06.07
    인생은 자전거 타기...  (0) 2006.06.07
    送舊迎新! 인사올립니다.  (0) 2006.06.06
    특이한 새식구...  (0) 2006.06.06
    해질녘의 동대구역에서..  (0) 2006.06.06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