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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해주십시요!
    사람을 만나다 2006. 6. 6. 20:58


    축하해주십시요! 
    2003-11-19 오후 1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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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산 옥천사 개산대제 및 청담대종사 추모 제1회 전국불교문학작품 공모 및
    한국불교문인협회 제2회 한국불교문학작품 공모에 응모를 했더랫습니다.

     

    청담스님 탄신 101주년을 맞아 스님의 생애와 사상을 재평가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청담 스님의 출가 사찰인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연화산 옥천사에서 주최하고 한국불교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동국대학교.위덕대학교.강대학교.진주산업대학교.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본사
    쌍계사.경남불교방송.청담문도회.청담사상연구소.청담장학회.전국청소년교화연합.
    삼각산 도선사.수원 봉녕사.경남불교예술단.감로심장회.새생명 광명회.한국여성불교연합.
    고성군청의 후원과 협찬으로 이루어 졌다고 하는 군요.

     

    그런데 오늘 전화를 받았습니다.
    입상을 했다고 하는 군요.


    꽃무릇과 용천사라는 제목의 시가 입상을 하였다고 시상식에 참석하라는 군요.

    시상은 2003년11월23일 청담스님의 출가사찰인 고성 옥천사에서 거행된답니다.
    와이프랑 둘이서 고성으로 여행갈 일이 졸지에 생긴 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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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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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반디불  2003-11-19 오후 11:28:26    
    탕이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이니스  2003-11-19 오후 11:34:4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일 계속있길... 
     
      반디불  2003-11-19 오후 11:35:41    
    사이니스님도 감사합니다.. 
     
      사이니스  2003-11-19 오후 11:40:25   
    뭘요 부럽네요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께요 
     
      쿨료마냐  2003-11-19 오후 11:46:39   
    우와 진짜 축하드립니다. 역시 범상한 시가 인정을 받는군요 짝짝짝 ~~ 
     
      반디불  2003-11-19 오후 11:48:16    
    마냐님~~고맙습니다..12월달에 영도한번 갈 예정입니다. 
     
      쿨료마냐  2003-11-19 오후 11:50:59   
    전 언제든지 영광입니다. 
     
      반디불  2003-11-19 오후 11:52:36    
    가게되면 살짝 번개한번 하지요..태종대 자판기 커피는 제가 쏩니다.. 
     
      쿨료마냐  2003-11-19 오후 11:59:10   
    그럼 자판기 옆에 오뎅은 제가 쏩니다 
     
      잠이조아  2003-11-20 오전 12:00:45   
    우와~~~ 축하축하~~~ 반디불님 못하는게 없으시다는.. 
     
      pris  2003-11-20 오전 12:07:59   
    우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수박수~~~!!!! 
     
      반디불  2003-11-20 오전 12:08:30    
    잠이조아님도 감사합니다... 
     
      반디불  2003-11-20 오전 12:09:28    
    산사랑님~ 밤늦게 축하주셔서 감사드립니다..그나 저나 내일은 기차로
    포항까지 갔다와야 합니다.. 
     
      반디불  2003-11-20 오전 12:10:05    
    쁘리스님~~감사해요..아직 안주무셨군요.. 
     
      프쉬케  2003-11-20 오전 12:13:00   
    우와!!!진짜 추카드려요!!!!!!! 우와....우와....부러씀돠!!!! ^^*
    반디불님!! 그나저나 혹시라도 마음 상하신 것은 아니시죠? 근심근심..ㅠㅠ 
     
      반디불  2003-11-20 오전 12:15:15    
    프쉬케님~~제가 왜 마음이 상해요..프쉬케님 만나서 좋았다는..
    진심입니다..나비를 제가 무척 좋아한답니다..프쉬케님.. 
     
      난달라  2003-11-20 오전 12:15:28    
    반디불님! 축하드립니다. 상타신것도 추카, 일케 많은 분들께 축하받으심도
    추카. 추카추카... 저까지 기분 조아지는데요! 
     
      pris  2003-11-20 오전 12:16:42   
    네...마음 속에 마음이 또 있고 또 있고...뭐 그런 말도 안되는 스테이쥐(?)여서요...^^;;
    생각이 많을땐 잠이 잘 안와요~ 암튼 기쁜일이 생기셔서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사모님도 기뻐하시겠지만, 정말 따님들께서 자랑스러워 하겠어요~ ^^ 
     
      반디불  2003-11-20 오전 12:19:55    
    난달라님도 고맙습니다..자주 놀러오세요.. 
     
      난달라  2003-11-20 오전 12:21:00    
    넵! 
     
      반디불  2003-11-20 오전 12:22:35    
    쁘리스님~~심란한 밤인모양이네요..울 와이프는 회식이 있다더니 회식때마다 가는
    노래방에서 12시를 넘기고 있군요..큰딸은 이제 들어오고..공부하는 애들이 불쌍합니다..
    지금 크는 꼬마들은 좋은 환경에서 공부해야 할터인데.. 
     
      Reicy  2003-11-20 오전 1:06:31   
    와~ 축하드려요~ 
     
      ☆별이☆  2003-11-20 오전 7:22:18   
    이얏 정말정말 추카드려욥~ 시간만 허락한다면 고성시상식까지 가보는 건데 아쉽다는~ 
     
      햇살가득  2003-11-20 오전 7:23:21   
    헛! 우옹~~ ^^ 축하드립니다~~ ^^ 
     
      바다  2003-11-20 오전 9:39:46   
    감축드리옵니다!~ 한턱쏘세요... ㅋㅋ... 
     
      제다이  2003-11-20 오전 9:41:18    
    감축드립니다. 반디불님... 우... 와... 동네사람들....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악재수집  2003-11-20 오전 9:52:02   
    반디불님 축하드립니다. 흐흐 입상기념 이벤트 한번 또 하셔얄듯... 
     
      용인용갈  2003-11-20 오전 9:53:03   
    반디불님 감축드리옵니다. 대략 무한한 블로거의 영광이옵니다. ^^ 
     
      badawa  2003-11-20 오전 10:04:43    
    반디불님 축하 드립니다. 그냥 축하만 하여서는 안될 범상치 않은 수상인것 같습니다^^ 
     
      식콩  2003-11-20 오전 10:05:25   
    반디불님.... 너무 축하드리구요.... 정말 한 턱 쏘실꺼죠?^^ 
     
      PainKiller  2003-11-20 오전 10:06:53   
    아....정말......감축드리옵니다......^^; 
     
      pris  2003-11-20 오전 10:23:14   
    저..반딧불님~ 입상작 시 두 편, 올려주시와요~
    저희들도 감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해 주시와요~ ^^* 
     
      leechin  2003-11-20 오전 11:11:32   
    역쉬 반디불님.. 짱입니다. 옥천사.. 좋지요..
    그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에 발담그고 시를 한 번 읊조려 보시길.. ^^ 
     
      하늘구름  2003-11-20 오전 11:48:40    
    반딧불님 축하드립니다. 
     
      제로쿨  2003-11-20 오전 11:53:36   
    이야..반딧불님 너므너므 축하드려영~~~ 추카추카..경사 났네 경사 났어~~ ^_______^* 
     
      찌고래  2003-11-20 오후 12:15:06    
    나두.. 
     
      sweetheart  2003-11-20 오후 12:26:52   
    축하드립니다....*^^* 
     
      꿈트리  2003-11-20 오후 1:15:49   
    추카추카... 
     
      열혈교사  2003-11-20 오후 1:59:55   
    정말 축하드립니다...!!!! 
     
      milkyway  2003-11-20 오후 2:29:42   
    반딧불님..무쟈게 추카드려염..^______^ 
     
      반디불  2003-11-20 오후 4:49:34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지금 포항으로 열차타고 출장온 길이라서 일일히
     감사를 전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아뭏튼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물처럼  2003-11-20 오후 4:56:58   
    며칠간 일때문에 자리를 비웠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비운사이 이런 좋은 일도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반디불  2003-11-20 오후 5:02:39    
    물처럼님~~감사드립니다.. 
     
      로린(lauryn)  2003-11-20 오후 7:07:35   
    우와~~~~~~~~~~~~~~~~~~~ 반디불님..무쟈게 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
    왕~ 이빵시리 추카드리옵니다..^^ 
     
      런너색시  2003-11-20 오후 7:24:23   
    감축 또 감축드리옵니다.부럽습니당...수상하는 멋진 장면도 올려주세요... 
     
      랑비  2003-11-20 오후 8:17:10    
    님과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혹시 msn 메신져 쓰시나요?
    제 아뒤는
    rangbi@magicn.com인데 친구등록 해주세요 ^^ 
     
      프쉬케  2003-11-20 오후 8:17:22   
    ^^* 말씀 감사해요.. 진짜루요^^ 
     
      도화지  2003-11-20 오후 11:15:26   
    반디불님 화이팅!!! 멋지세요. 축하~~~~~드려요.^^ 
     
      반디불  2003-11-20 오후 11:25:48    
    로린님~~외가가 포항이셨군요.. 
     
      반디불  2003-11-20 오후 11:26:38    
    런너색시님~오랫만인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반디불  2003-11-20 오후 11:27:49    
    프쉬케님~~진짜루 나비를 좋아해요..내년봄에는 함평나비축제 꼭 가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반디불  2003-11-20 오후 11:28:48    
    도화지님~감사합니다.. 
     
      반디불  2003-11-20 오후 11:29:35    
    랑입님~~오셨군요..오신김에 들러보시고 여기다 집하나 지어보세요.. 
     
      반디불  2003-11-20 오후 11:30:28    
    랑비님~~오셨군요..오신김에 여기다 집하나 뚝딱지어보시기를... 
     
      은하수  2003-11-20 오후 11:36:37    
    좋은일이라 함께 기쁨나누고자 인사드립니다 
     
      반디불  2003-11-20 오후 11:38:00    
    은하수님~~정말 감사합니다.. 
     
      세계  2003-11-21 오전 1:11:33    
    오옷~~~ 좋은 여행되세요... 추카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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