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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도 모자라도..이런저런 이야기 2006. 5. 2. 23:34
넘쳐도 모자라도...
2004-06-17 오후 10:34:09
넘쳐도 문제가 되는 것....
모자라도 또한 문제가 되는 것...
그게 사랑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삶이 가치로운것은 사랑이라는 양념이 있기 때문이지요.
양념넣지 않아도 먹을수 있는 것처럼
사랑이 없어도 삶을 사는데 지장이야 없겠지요.
그래도
사랑이 있어서 삶이 맛있어 집니다.***************************** 댓글 *******************************
햇살가득 2004-06-17 오후 10:46:02
흐흐...연출이다... 저 개구리들... 반디불님 콜렉션! 맞죠? ^^
블랙레인 2004-06-17 오후 10:47:44
맞는 말씀입니다요^^
목캔디 2004-06-17 오후 10:48:10
행복만땅!! ^^*
이집에 오면 항상 사랑과 행복을 느낍니다.
부럽습니다..
반디불 2004-06-17 오후 10:52:10
바다로님~~
남해안에도 맛조개가 나오는 지요..
맛조개는 구워먹어야 제맛이지요..
삶은 맛은 좀...하하...
고맙습니다..좋은밤되시기 바랍니다.
반디불 2004-06-17 오후 10:53:50
햇살가득님은 눈치도 빠르시네요...
맞아요..제 콜렉션 개구리와 씨리얼의 연출입니다..
반디불 2004-06-17 오후 10:55:19
블랙레인님...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비가 와서인지 마음이 상큼합니다...
반디불 2004-06-17 오후 10:56:24
목캔디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좋은 밤되시기 바랍니다..
블랙레인 2004-06-17 오후 10:57:58
사실 좀 마니 오길 바랬는데 여긴 별루 안와서요^^
반디불님이 계신곳은 비가 마니 왔나요?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미리인사^^)
반디불 2004-06-17 오후 11:01:42
그래요..레인님..
제가 있는 곳에는 제법 비가 내렸답니다..
저두 미리 인사드리지요...
내일은 행운이 가뜩하시기를...
황홀한공자 2004-06-17 오후 11:06:29
삶의 맛을 찾아 가야겠습니다..ㅎㅎ
그럼 사랑을 찾아?
또 진주로 가야하나?
ㅋㅋㅋ
좋은 말씀 새기고 갑니다..ㅎㅎ
태인 2004-06-17 오후 11:07:26
삶의 맛...느끼고 싶네요..ㅎㅎ
주무세요~~^^
반디불 2004-06-17 오후 11:08:36
황홀한공자님...
흐흠...
다음 사랑찾기는 봉평에서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는...
반디불 2004-06-17 오후 11:09:02
태인님도 좋은 밤되시기 바랍니다...
용갈~~ 2004-06-18 오전 1:36:49
홋...
배고픕니다..
이젠 생계형 용갈이 되어서뤼...
하트가 보이는게 아니라
시리얼이 보입니당... ㅋㅋ
반디불 2004-06-18 오전 9:48:54
은하수님~~ 지금은 주무시는 거죠..
저는 아침업무가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잠깐 잠잠해졌습니다.
덕분에 활기찬 하루를 맞이하고 잇답니다.
은하수님도 오늘하루 씩씩하게 보내시기를...
반디불 2004-06-18 오전 9:50:05
용갈님때문에 저도 갑자기 배가~~~
씨리얼에 우유부어 떠먹고 싶네요...
오늘도 짬밥을 먹어야 하는데...휴휴~~
용갈~~ 2004-06-18 오전 9:58:12
하핫...
오늘도 짬밥을 드셔야 한다니... 음...
여튼 식사 잘 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pris 2004-06-18 오후 11:38:02
흐흐흐~저거, 반딧불님댁의 그 유명한 개구리들 중 두 놈, 맞죠?
^^ 이사 오실때 개구리식구들 모두 잘 챙겨 오셨나봐요...'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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