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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불의 돐사진 공개~~~이런저런 이야기 2006. 4. 21. 22:06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반디불의 돐사진 공개~~~
2003-09-03 오전 12:04:01
2년전인가..가족이라는 주제로 전국순회전시회가 있었는데 어느 미술가에게 제가
찍혀버려서리...제 돐사진..엄마와 구포 똥다리밑에서 찍은 사진..
똥꼬가 찢어질듯 가난 했던 때의 사진..등등이 작품화 되었는데..그때 사진입니다..
### 그때의 전시회 팜플렛 ####
#### 반디불이 모델인 작품 ####
********************************* 댓글 *********************************제다이 2003-09-03 오전 12:13:51
푸하하하 꽈당! 어쩜 그렇게 지금하고 똑같을까요? 저 지금 기절중 ㅠ.ㅠ
구름 2003-09-03 오전 12:28:05
음 원판 불변의 법칙...
검객 2003-09-03 오전 1:19:47
흠...좋은 예술 작품인걸요 ....누구 작품인데요 ?? 맘에 드네...
MAKA™ 2003-09-03 오전 1:23:58
음.... 틀리면 대략 낭패... -_-;
☆별이☆ 2003-09-03 오전 7:19:13
우와~ 반디불님 담에 제 모델도...으흐
milkyway 2003-09-03 오전 9:42:59
와..지금도 어렸을때 모습이 많이 남아 있으세요. 사진이 세피아모드 같당..흐흐
바다 2003-09-03 오전 9:44:50
멋지네요....
반디불 2003-09-03 오전 10:03:27
저두 낡아버린 봀사진이 저렇게 변할줄은..울 동생들은 돐사진도 없다구 투덜~~~되여..
사실은 그때는 돐사진도 귀했던 시절이라서....
로린 2003-09-03 오전 10:44:03
오호호호호호... 대단~~~ 대단~~~ 멋져염~~*^^* 미술가에게 찍히다니..
음흠흠.. 근데 정말 지금이랑 똑같네염..^^
치영이 2003-09-03 오전 11:13:22
크하하... 법칙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군여
너구리 2003-09-03 오전 11:43:44
구포라함은 부산 북구 구포 다리를 말씀하시는것인지 흐흐~
제다이 2003-09-03 오전 11:46:39
너구리님 반갑습니다.^^ ( 이제 회원을 넘어 방문자 까지 삐끼에 나선 제다이 )
☆별이☆ 2003-09-03 오전 11:48:22
너구리님~ 반가와~요~^^ (같이 호객 행위중인 별이)
너구리 2003-09-03 오전 11:51:08
저두 회원입니다만 아직 블로그홈을 꾸밀 시간이없는 관계로 ^^ 로그인을 잘안하고
들어옵니다. 온천하고 반딧불님하고 막걸리 한잔 하고 싶네요.
그리고 삐끼하함은 잘 삐지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 아닌가요 -_-;
그리고 구포는 제게 많은 추억이 어려 있는곳입니다.
적월항아 2003-09-03 오전 11:52:51
너구리님 찾고 있었사와요! 아깽이 사진 올렸으니까 보러 오세용.^^
너구리님 집에 구경가야징~
제다이 2003-09-03 오전 11:53:10
하하하 그러시구나.. ^^
너구리 2003-09-03 오전 11:57:13
아직은 허접이와요~ 오시면 부끄럽습니다. 독한 맘 먹고 한번 해봐야 하는데
부산에 이번주 금요일 밤에 내려갑니다.
추석 맞으러 근데 추석 당일날 오전에 기차표 밖에 없어 일찍 올라와야한다는
압박이 -_-;; 여러분들 모두 즐 추석 하시고 사진많이 찍으시고 좋은
만남가지시고 희망과 사랑을 가지고 돌아오시길...
적월항아 2003-09-03 오후 12:01:57
구경갔다가 어디에다가 댓글을 남겨야하는지 고민만 하다가 나와버렸답니다.ㅡㅜ
전 추석에 고냥이 돌봐야해요. 풉.;
제로쿨 2003-09-03 오후 12:09:11
지금의 모습이 돐때도 있네요..^^
반디불 2003-09-03 오후 1:07:06
너굴님~~맞습니다..맞고요..구포똥다리는 부산시 북구에 있습니다..
4대째 토박인데 저희 가족만 충청도 기러기 알이...
언제 온천함오시면 막걸리까지 제가 쏘지요..
다운이 2003-09-03 오후 3:22:07
아래 사진은 모자익 처리된거죠?
반디불 2003-09-03 오후 3:28:02
다운님..그게..제 이름이 大根이다보니 그냥 내어 놓기가 원...남사스러워서...'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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