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리석은 자가 무언가를 해내면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7. 18. 11:35


오늘의 필사는
보석으로 대접받는 조개껍질중 아발론 (ABALONE)있습니다. 전복을 서양에서는 아발론(abalone)이라 부르는데, 껍데기가 귀를 닮았다 하여 이어 쉘(ear shell) 또는 씨 이어(sea ear)라고도 하여 모양새를 보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전복과 같은 종류이면서도 화려하고 강렬한 무늬의 아발론은 태평양 연안 지역에서 주로 채취되며, 특히 뉴질랜드, 호주, 멕시코, 일본 등의 해안에서 발견됩니다. 아발론이라는 이름은 조개의 종류에서 유래되었으며, 특히 아발론 조개는 그 독특한 껍질의 광택으로 인해 오랫동안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고대 문화에서도 아발론은 신성한 의미를 지닌 보석으로 사용되었으며, 주로 영적인 치유와 보호를 상징하는 도구로 쓰였습니다. 이 아발론으로 만든 만년필은 현란한 자연적인 무늬가 좋습니다. 여러 메이커가 아발론 조개로 만든 만년필을 출시했는데 오늘 필사는 대만이 만년필 회사 라반 제품입니다.
문진은 우주 여행 끝에 지구에 도착한 캄포 델 시에로 운석 (Campo del Cielo)입니다. 이 운석은 운석분류상 ‘IAB-MG’의 종류인데, IAB-MG는 IAB 복합군에 속하는 가장 큰 비마그마성 철운석 그룹(Main Group)입니다. 이 운석들은 주로 니켈과 철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 규산염(silicate) 함유물과 특징적인 위드만슈테텐(Widmanstätten) 결정 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가장 유명한 IAB-MG 운석의 예로는 미국 애리조나의 미터 크레이터를 형성한 캐니언 디아블로(Canyon Diablo) 운석과 중국의 난탄(Nantan) 운석, 아르헨티나의 캄포 델 시에로 운석 (Campo del Cielo)등이 있습니다.
그중 캄포 델 시에로 운석 (Campo del Cielo)은 아르헨티나 차코지구상에서 발견된 가장 무거운 단일 운석 파편 중 하나를 포함하고 있는 거대 운석우 현장의 주인공입니다. 추정 충돌 시기: 약 4,000년 ~ 5,000년 전이며 최초 공식 발견은 1576년 스페인 탐험대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총 발견 질량은 약 100톤 이상으로 인류가 수거한 운석 중 최대 규모 중 하나입니다. '캄포 델 시에로'는 원주민 언어로 '하늘의 들판'이라는 뜻입니다. 원주민들은 하늘에서 거대한 철 덩어리가 떨어졌다는 전설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1576년 스페인 군인들이 이 지역에서 거대한 철 광맥을 발견했다고 보고하며 세상에 알려졌으나, 당시에는 지구 밖에서 온 운석이라는 개념이 없어 단순한 철광산으로 여겨졌습니다. 이 지역에는 최소 26개의 크레이터가 무리 지어 있으며, 그중 발견된 '간세도(Gancedo)' 파편은 약 30.8톤에 달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무거운 단일 운석 파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운석 설명서와 구글 참조>'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의 것'임을 잊어버리는 행복 (0) 2026.07.20 진정한 친구에 대한 정의 (0) 2026.07.19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에 대해 말할때 (0) 2026.07.16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연습 (0) 2026.07.15 자기 안에 '숨어 있는 그것'을 이기는 법 (0)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