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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의 詩 (2)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6. 17. 14:56


오늘의 필사는
첫번째로 개조했던 다이소 만년필을 분실하고, 두번째로 개조한 다이소제 만년필입니다. 경질의 나무로 다듬기 쉽지 않은 마카카우바로 배럴을 손으로 깎아 만들고 #80사포와 #220 사포로 열심히 문질러 다듬질하고 집에 있는 카놀라유로 표면처리를 했다가, 며칠 사용해보다 굵기와 길이를 조정하여 보완개조 하였습니다. 마감은 올리버유로 했습니다. 다시 보완개조를 통해 손잡이부분에 홈을 파주었습니다.
문진은 남태평양 진주 조개입니다. 고아한 진주가 이쁩니다. 제 탄생석이 진주라 좀더 마음이 갑니다. 에폭시안에 들어있습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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