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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의 詩(1)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6. 16. 14:28


오늘의 필사는
보석으로 대접받는 조개껍질중 아발론 (ABALONE)있습니다. 전복을 서양에서는 아발론(abalone)이라 부르는데, 껍데기가 귀를 닮았다 하여 이어 쉘(ear shell) 또는 씨 이어(sea ear)라고도 하여 모양새를 보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전복과 같은 종류이면서도 화려하고 강렬한 무늬의 아발론은 태평양 연안 지역에서 주로 채취되며, 특히 뉴질랜드, 호주, 멕시코, 일본 등의 해안에서 발견됩니다. 아발론이라는 이름은 조개의 종류에서 유래되었으며, 특히 아발론 조개는 그 독특한 껍질의 광택으로 인해 오랫동안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고대 문화에서도 아발론은 신성한 의미를 지닌 보석으로 사용되었으며, 주로 영적인 치유와 보호를 상징하는 도구로 쓰였습니다. 이 아발론으로 만든 만년필은 현란한 자연적인 무늬가 좋습니다. 여러 메이커가 아발론 조개로 만든 만년필을 출시했는데 오늘 필사는 일본의 만년필 공방 ‘스미노에’가 만든 것입니다.
문진은 호주 시드니 여행중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함께 조망할수 있는 곳에서 주말에 열리는 록스마켓 화석판매장에서 구입한 Orthocerras 화석입니다. 앵무조개류(鸚鵡-類)는 앵무조개아강(Nautiloidea)에 속하는 크고 다양한 해양 두족류 연체동물 무리입니다. 캄브리아기 후기에 출현하였으며, 살아있는 화석종으로 불리는 앵무조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생대 초기에 번생했고, 주로 육식성 동물이며 아주 다양한 모양의 조개 형태로 발달했습니다. 약 2,500여 종의 화석 앵무조개류가 알려져 있지만, 현재는 극히 일부 종만이 살아남아 있습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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