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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화려함에 가려지게 되는 것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3. 31. 18:11


오늘의 필사는
벽괴목(벼락맞은 느티나무나 회화나무)로 자작한 만년필 입니다. 펜킷은 대만 DAYACOM제 입니다. 이 만년필은 전북 김제의 마을 입구의 느티나무가 벼락을 맞았던것의 가지 한덩이...운좋게 구하여 만든것 입니다. 저의 최애 만년필중 하나입니다.
문진은 우리나라 하늘의 별자리를 보여주는 '천상열차분야지도'입니다. 은하수가 압권입니다. 저 별자리 그림이 그려질 시대만 하여도 자기나라의 하늘 별자리를 가진 나라가 드물었습니다.
펜트레이는 와인 코르크를 절반으로 쪼개어 만들던 것을 이번에는 하나를 통째로 만들었습니다. 하부를 조금 잘라내고 위에 펜자리를 만든 것으로 조금 도톰합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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