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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식지 않게 하라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3. 30. 15:48


오늘의 필사는
법정스님 말씀은 24년 추석연휴에 가족들과 몽골을 다녀왔는데, 이때 들린 쳉헤르 온천의 원천에서 줏은 잣나무 가지로 만든 딥펜대입니다. 펜대는 잣나무 삭은 표피를 벗겨내고 뽀얀 속살이 드러나게 했고, 끝은 비스듬히 잘라 불교의 팔정도중 하나인 정념 (바른생각)을 새기고 초원에서 왔다는 뜻으로 말발굽을 새겼습니다.
내용은 트위스비 에코 입니다. 대만산입니다. 아주 매끄럽게 잘 쓰여집니다. 잉크 넣은 채로 두달정도 트레이에 던져두었다가 쓰는데도 닙 마름없이 잘 쓰여집니다.
문진은 자수정 원석입니다. 한면은 작은 자수정이 바글바글한데 뒷면은 그냥 평범한 돌입니다. 모든 현상의 이면裏面을 보아야함을 알려주는 돌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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