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움이 되는 말은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4. 2. 17:21




오늘의 필사는
일본제품인것은 확실한데 메이커를 알수 없는 미니 만년필입니다. 뚜껑부분이 어쩌다 살짝 긁히게 되었는데 속살이 황동입니다. 사이즈 비교를 워해 파커45를 나란히 놓아보았습니다. 작아서 필기할때는 뚜껑도 이용해야 손에 맞는 군요.
문진은 클로드 모네의 작품입니다. 프랑스 인상파의 창시자입니다. 인상파라는 명칭이 그의 작품 〈인상, 해돋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빛은 곧 색이라는 인상파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켰습니다. 같은 주제를 시간과 날을 달리하여 반복해서 그리며 무수한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그의 집요한 노력은 말년으로 갈수록 추상화의 형태와 비슷해졌습니다. 빛과 컬러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 특유의 작업 방식 등은 후대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이한 펜트레이는 포장할때 pvc끈을 결속시켜주는 철물입니다. 공장 한바퀴 돌면서 포장작업 보다가 펜트레이로 써볼까해서 하나 집어왔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펜 한자루 얹으면 잘 맞는것 같습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 오는 곳 (0) 2026.04.04 무재칠시無財七施, 재산없이 베풀수 있는 일곱가지 (0) 2026.04.03 바퀴벌레에게도 당당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1) 2026.04.01 말은 화려함에 가려지게 되는 것 (0) 2026.03.31 가슴이 식지 않게 하라 (0)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