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세줄의 글'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누구에게나...

사진과 세줄의 글 2006. 4. 19. 02:50

누구에게나 과거는 늘 화려 했던 것...

우리들의 봄은...

사진과 세줄의 글 2006. 4. 19. 02:49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춥다. 요즈음은 세상도 추운거 같다. 그래도 오리라... 우리들의 봄은...

하나는 외로워서

사진과 세줄의 글 2006. 4. 19. 02:46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가끔은 흘려듣던 유행가 가사가 송곳이 되어 가슴을 콕~콕~ 찌를때도 있다.

사진과 세줄의 글 2006. 4. 19. 02:42

겨울에는 세상의 모든 것들 숨어서 그렇게 숨을 쉬지만 희망은 고드름처럼 자란다..추울수록 더 길게 자란다.

너..그거알아?

사진과 세줄의 글 2006. 4. 19. 02:38

너...그거 알아? 내 삶의 에너지가 바닥 보일때마다 동전처럼 채워주는 것... 그게 너란거 말이야?

마음속의 방

사진과 세줄의 글 2006. 4. 19. 02:34

한해동안 내 마음속 방은 넓어 졌는가? 아님 좁아 졌는가? 그리고 그 사람 마음속의 내 방은?

세월이 간다는 것...

사진과 세줄의 글 2006. 4. 19. 02:32

세월은 이렇게 가는 것이지.. 또 한해가 덧없이 간다는 것이지... 내일은 비가오고 눈이와도 어김없이 오는 것...

부끄럽구나..

사진과 세줄의 글 2006. 4. 19. 02:26

20분간 지켜보다 지쳐 돌아왔다. 참으로 부끄럽다. 나는 단 한번도 저렇게 집중해본 적이 없었구나.

김대근시인의 블로그 "반디불의 똥꼬" 김대근시인의 블로그 "반디불의 똥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