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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7월25일 하동 선진강변을 지나며... **** 섬진강은 세상을 보는 중입니다, 지금 접시꽃 안테나를 통해서....
**** 포항 비학산 법광사 에서 ***** 뻐꾸기 이놈! 뻐꾹 뻐꾹~ 울지만 말고 산너머 소식도 좀 전해다오.
***** 포항 비학산 법광사에서 ******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 결코 공평한 일은 아니다. 누군가는 껍질만 남기고 다 주어야 하는 것...
***** 포항 비학산 법광사에서 ****** 바람은 세월이 되어 흘러가고 꽃잎은 떨어져 하늘이 되어 고이고 물은 부끄러운 마음을 애써 숨기지 않는다.
날씨.. 이리 추운데 난들 별 수 있나....엣취!!!
사랑이란 항상 함께 있고 싶은....
*** 경북 포항 천곡사에서.. 산다는 것은 세상을 보는 것 세상에 보여지는 것...
세상살이가 고달플때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 어디 다른 차원의 세계로 훌쩍 떠날수 없을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