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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우편물함에서 건진..이런저런 이야기 2006. 4. 30. 10:36
반송우편물함에서 건진..
2004-02-08 오후 12:55:06
이사를 하고난후 아직 바뀐주소를 알려주지 못한 여러곳에서 우편물이 오는 터라서
가끔씩 들러보는 편인데 지남 금요일에 무소유가 들렀다가 반송함에 들어있는 것을
겨우 수거해왔다는 우편물물속에서 나온 책한권...하루만 늦게 갔더라면 반송되어 버릴뻔한 책입니다.
한국불교문인협회에서 발간한 문예지..한국불교문학16호 입니다.
공모전에 반디불이 출품해서 입상을 했었는데 이번호에 수록이 되었다는것을
목차가 알려주고 있습니다."꽃무릇과 용천사"로 입선을 했는데 작품은 반디불의 똥고 작은시집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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