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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도 더욱 정진하라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7. 5. 21:30
오늘은 얼마전 화재로 22분이 목숨을 잃은
배터리 공장 바로 옆에 있는 잉크공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공단과는 5킬로 정도 떨어져 있어서
아침 출근길에 솟아 오르는 연기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다행이 세시간만에 불길을 잡았고 다친분도 없다네요.
요즘 왜 이리 사고들이 많은지...오늘의 필사는
제목과 내용은 몽블랑 144 마이스튁
한문과 풀이는 벼락맞은 느티나무 霹槐木으로 자작한 만년필입니다. 펜킷은 대만 다야콤제 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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