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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통찰에서 지혜가 생겨난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7. 1. 21:34
2024년도 주머니 풀어 헤친지가 어제같은데
일년의 절반을 보내고 새로운 절반을 시작합니다.
뭔가 분주하게 산것같은데 주판을 아무리 튕겨보아도
이룬게 없네요.
그래도 아직 절반이 남았음으로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오늘의 필사는
한문과 해석은 펠리칸 m205 스타루비 ef nib
제목과 내용은 파이롯트 엘라보 Elabo 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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