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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장길에서 찍은 사진두장
    여행기 2006. 4. 10. 12:01

    블로그앤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백업하는 글..


    출장길의 풍경둘 
    2003-10-30 오전 11:36:27

     

     

     


    거제도로 가는 길에 자리 좋은 곳에서 풍경이 좋아서....고성의 산허리에서 바라본 바다

    내년봄을 미리 준비하는 동백나무는 유난히 잎사귀를 빛내고 있더이다....

     

     

     


    거제도에서 나오다 들린 유퉁의 국밥집 똥깐간판...

    이제는 똥깐도 간판을 다는 시대가 되었다.

    변비로 고생하는 분은 이곳으로 가면 시원하게 싸진대나..어쩐대나...

     

     

    *************************** 댓글 **************************************

     식콩  2003-10-30 오전 11:37:53  
    반디불님은 거석에 집착하신다는....ㅋㅋㅋㅋ 
     

      반디불  2003-10-30 오전 11:40:56  
    식콩님~~우리인생에서 먹는문제 40%..싸는문제 30%...집착 안할수 없지요...ㅎㅎㅎ 
     

      식콩  2003-10-30 오전 11:42:52  
    옳으신 말씀..... 요즘은 너무 먹는 것만 신경을 쓰다보니...
    명동은 정말 비싸고 먹을게 없다보니....
    장모님의 꽃게장이 무척 생각납니다... 
     

      런너색시  2003-10-30 오후 12:08:43  
    그 바다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앉아고만 시퍼라... 
     

      반디불  2003-10-30 오후 12:12:22  
    런너색시님~~ 저기 사진찍은 자리에 운치있는 나무 벤취도 있습니다..
    신랑과 함가서 앉아있어 보세염..요즘은 바람이 좀 부니 외투꼭 챙겨가지구 말입니다.. 
     

      햇살가득  2003-10-30 오후 12:12:25  
    아... 뜨끈뜨끈한 국밥 한그릇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제다이  2003-10-30 오후 1:18:51  
    첫번째 사진 정말 예술 입니다. 
     

      Reicy  2003-10-30 오후 1:34:25  
    배불리 먹고 시원하게 해결하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기본으로
    깔려야 할 행복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아, 반디불님의 소개로 구입한 6주만에 뱃살 뺀다는 책... 책대로 하다보니,
    배가 당겨 고통스럽습니다 ㅠ_ㅠ 
     

      꼬마공주  2003-10-30 오후 3:17:17  
    아빠~~~~ 
     

      꿈트리  2003-10-30 오후 3:54:10  
    바다의 느낌이 아주 큰 호수 같군요... 
     

      badawa  2003-10-30 오후 3:57:41    
    꼬마공주님 등장^^ 뒷깐을 아실런지 
     

      런너색시  2003-10-30 오후 6:37:39    
    그럴까요?.. 가서 영화 한편 찍어 볼까요?..음~~제목은 바람부는 날엔 바다로
    가자 ㅋㅋㅋㅋ..반디불님.. 우리 집두 놀러 오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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