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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슴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7. 25. 17:00


오늘의 필사는
법정스님 말씀부분은 제가 보령에 있는 발전소 공사 감리로 있을때 공사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베어진 모감주 나무 한토막을 얻어와 2년 정도 말려서 재제하여 이런 저런거 만들때 만든것중 하나인 딥펜대 입니다.
물을 타고 오르는 잉어를 등룡이라 하는데 펜대의 이름은 등룡펜으로 지었고 뚜껑에는 연잎을 새겼습니다. 물에 사는 잉어와 연잎은 서로 상생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뚜껑과 펜촉이 꼽히는 금구는 제가 설계하여 가공집에 외주하여 만든 것입니다.
내용은 제가 충남 모 화력발전소 공사에 감리로 근무할때 공사때문에 잘려나간 모감주 나무 토막을 얻어와 2년 정도 말려서 재재하여 그 나무로 손으로 깍아 만든 딥펜대 입니다. 매화꽃이 모티브입니다. 원래는 데스크 볼펜으로 만들어 진 것이었는데 필사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데스크 만년필로 개조한 것입니다. 데스크 만년필은 파이롯트 제품으로 조합하여 만든 것입니다.
문진은 자수정 원석입니다. 한면은 작은 자수정이 바글바글한데 뒷면은 그냥 평범한 돌입니다. 모든 현상의 이면裏面을 보아야함을 알려주는 돌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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