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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야 할 일'을 하자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6. 26. 13:32


오늘의 필사는
첫번째로 개조했던 다이소 만년필을 분실하고, 두번째로 개조한 다이소제 만년필입니다. 경질의 나무로 다듬기 쉽지 않은 마카카우바로 배럴을 손으로 깎아 만들고 #80사포와 #220 사포로 열심히 문질러 다듬질하고 집에 있는 카놀라유로 표면처리를 했다가, 며칠 사용해보다 굵기와 길이를 조정하여 보완개조 하였습니다. 마감은 올리버유로 했습니다. 다시 보완개조를 통해 손잡이부분에 홈을 파주었습니다.
펜트레이는 사무실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순동純銅(99.9% 구리) 바로 만든 것입니다. 공사자재 중에서 자투리 남은것에서 잘라내어 펜자리만 살짝 갈아내 사용중입니다.
문진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윤슬문진을 개조하여 만든것 입니다. 2026년 천체사진전에서 지구와 우주 부문 은상을 수상한 정흔 작가의 '우주를 향하여' 입니다. 밤하늘로 사라지는 길고 긴 불꽃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의 4차 발사장면 입니다. 대한민국의 꿈을 우주로 실어나를 시작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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