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행은 소소할지라도 나쁘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6. 11. 16:00


오늘의 필사는
Waldmann Tango Imagination (발트만 탱고) 만년필입니다. 발트만은 100년 넘게 필기구를 만들어온 독일의 유서 깊은 메이커입니다. 1918년 독일 포르츠하임에서 출발하였으며, 현재 제작된 많은 제품들이 925 스털링 실버로 제작되었을 정도로 스털링 실버 제품에 진심인 메이커입니다. 발트만 탱고 이매지네이션이 그 예입니다.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발트만은 펜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이건 아마도 온라인 소셜 미디어 활동이 거의 없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최근에 Luxury Brands of America(LBA)를 통해 온라인에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특이한 것은 뚜껑의 옆면에 인그레이빙을 통해 글자를 새길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 두었습니다. 닙은 스테인레스 F닙입니다.
문진은 호주 시드니 여행중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함께 조망할수 있는 곳에서 주말에 열리는 록스마켓 화석판매장에서 구입한 자수정 원석입니다. 아주 진한색의 자수정이 군집한 돌입니다.
펜트레이는 와인 코르크를 절반으로 쪼개어 만든 것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도 깨끗한 영양분이 필요하다 (0) 2026.06.13 '선행'과 '악행' (0) 2026.06.12 고통이 고통을 부른다 (0) 2026.06.10 '선행'과 '악행'의 실감 (0) 2026.06.09 응축된 진리 (0)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