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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망친 사람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6. 19. 21:19
오늘은 올해들어 처음으로 차에 에어컨을 켜고 다녔습니다. 차에 타기위해 차문을 여니 달구어진 후끈한 공기가 꽤나 자극적입니다.
티비 뉴스에서는 벌써 제주도의 장마 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듯 우리는 여름이 붉게 그으놓은 선을 따라 걷고 있는 것 아닐까요?오늘의 필사는
제목과 내용은 파카 인제뉴어티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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