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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함부로 하지 마라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6. 20. 20:55
오늘은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대학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정기적으로 오는데도 주민등록증을 요구하는 것이 낯섭니다. 뭔 아픈 사람이 이리 많은지 로비나 진료 교수실 앞이나 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전공의들이 자리를 비운틈을 교수들이 메꾸어 주니 환자 입장에서는 훨씬 만족도가 높기는 합니다.
그러나 교수들의 얼굴은 다들 피곤이 켜켜이 쌓여 있는것 같아 마음은 무겁네요.오늘의 필사는
제목과 내용은 쉐퍼 USA 스털링실버
사족은 세일러 23k nib 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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