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도 사람도 아닙니까?

오늘 뉴스를 보다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보호하고 도와주기 위한 법안이 대통령이 거부해주기를 요청하는 국무회의 결론이라고 하는군요.
나날이 퇴보하는 듯한 오늘의 현실에 분노하게 됩니다.
육십대 중반이니 기득권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 나이겠지요. 기득권에 속한 스스로가 참 부끄럽습니다.

오늘의 필사는

제목과 본문 내용은 텀블벅에서 한정제작인 훈만년필1443 로즈골드

그림과 개인적인 소회는 몽블랑 노블레스 골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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