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書刻)칼 두자루를 새로 만들면서 예쁜 꽃을 심어봅니다. 자루의 나무는 장미목입니다. 고리는 외국동전으로 마감했네요.
통영 달아공원의 봄 나는 통영을 떠 올릴때마다 헷갈리는게 사실이다. '충무'라는 이름이 오랫동안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충무와 통영은 같은 지명이다. 한때 충무로 불린적도 있었 지만 지금은 통영이다. 통제영-충무-통영으로 이름이 변천된 결과이다. 그래도 여전히 '통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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