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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의 비결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4. 29. 19:44


오늘의 필사는
며칠 감기몸살이 심해 앓아누웠다가 좀 나아졌길래 마무리 잘 하려 병원가서 주사와 링거를 맞고 왔습니다.
시골이라 인근에 하나밖에 없는 병원이라 약 처방도 병원에서 합니다. 저녁약 먹다보니 약봉투에 좋은글 있어서 필사로 남겨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반성할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필사는 첫번째로 개조했던 다이소 만년필을 분실하고, 두번째로 개조한 다이소제 만년필입니다. 경질의 나무로 다듬기 쉽지 않은 마카카우바로 배럴을 손으로 깎아 만들고 #80사포와 #220 사포로 열심히 문질러 다듬질하고 집에 있는 카놀라유로 표면처리를 했다가, 며칠 사용해보다 굵기와 길이를 조정하여 보완개조 하였습니다. 마감은 올리버유로 했습니다.
문진은 호주 시드니 여행중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함께 조망할수 있는 곳에서 주말에 열리는 록스마켓 화석판매장에서 구입한 Orthocerras 화석입니다. 앵무조개류(鸚鵡-類)는 앵무조개아강(Nautiloidea)에 속하는 크고 다양한 해양 두족류 연체동물 무리입니다. 캄브리아기 후기에 출현하였으며, 살아있는 화석종으로 불리는 앵무조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생대 초기에 번생했고, 주로 육식성 동물이며 아주 다양한 모양의 조개 형태로 발달했습니다. 약 2,500여 종의 화석 앵무조개류가 알려져 있지만, 현재는 극히 일부 종만이 살아남아 있습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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