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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계절이 따로 없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3. 8. 17:39


오늘의 필사는
법정스님 말씀은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구입한 만년필의 배럴을 나무로 깎아 교체한 것입니다. 목선반을 이용하지 않고 손 작업으로 카빙칼을 이용해 깎아낸 것입니다. 나무는 '마카카우바'인데 마카카우바 Macacauba 나무는 중남미에서 나는 나무로 악기 등을 만드는 고급수종입니다. 단단한 나무에속하는지라 손으로 깎을때 가죽으로 만든 손가락 아대가 있어야 합니다. 마감은 사포로 하고 칠은 오동유로 했습니다. 하루지나 같은 나무로 표면을 마찰시켜 광택을 조금 내었습니다.
내용은 파카 소네트 18k 입니다. 잔잔한 파도 무늬가 일품입니다. Center Band, Clip, Final 부는 24k로 도금이 되어있습니다. 프랑스 제품입니다. 각인된 Date codes 가 A.ii인것으로 2002년도 생산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문진은 강원도 유리박물관 들렀을때 구입한 것입니다. 해파리가 들어있는데 에스에프 영화에서 봄직한 외계인을 닮았습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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