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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 가장 무섭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5. 1. 13. 21:54
오늘의 필사는
파이롯트 스털링 실버 s-11 입니다. 닙은 18k f 입니다. 무늬는 심플합니다. 사포로 이리저리 스크레치를 낸 무늬입니다. 오랫만에 꺼냈더니 변색이 좀 있네요. 클리닝제로 한 번 딱아서 이번에 넣은 카트리지 다쓰면 세척해 넣어두어야 겠습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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