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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고요해지면 색도 윤회도 없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12. 27. 22:15
오늘의 필사는
아파트 화단에 심어졌다 지난 겨울을 버티지 못하고 죽은 회양목, 일명 도장나무라고 하는 나무로 자작하여 만든 딥펜대입니다. 닙은 카키모리 스텐닙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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