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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뿌리 없는 풀이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12. 21. 21:09
오늘의 필사는
2024 가을 서울 펜쇼에서 구입한 피에르가르뎅 유리펜입니다. 집에 고등어 한마리 시중을 드는 집사이다 보니 고양이 모양에 지름신이 와서 구입한 펜입니다. 유리펜의 특성상 방향에 따라 잉크 흐름이 달라져 굵고 가는 글씨가 한 문장 안에서도 있습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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