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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시비와 원망은 균열을 낳는 작은 틈이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12. 19. 22:54
오늘의 필사는
한문과 해설은 펠리컨 m205 스타루비
제목과 내용은 몽블랑 노블레스 골드 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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