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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대한 침묵은 곧 악이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12. 2. 22:14
오늘의 필사는
한문과 해설은 솔숲 산책길에서 줏은 나무가지에 벌레들이 무늬를 너무 이쁘게 새겨놓아 데려와 만든 딥펜대 입니다.
제목과 내용은 나무만지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월넛으로 만든 뚜껑이 있는 딥펜대 입니다. 뒤쪽을 꼬임으로 조각해보았습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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