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언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5. 25. 22:13
5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바깥 나들이에서 여름의 한가운데를 걷는 듯
온갖 여름꽃들이 내 뿜는 꽃이지랑이가 현란합니다.
다소 따갑게 느껴지던 햇살도 조금 부드러워 집니다.
나의 내면에 꽃을 이리 좋아하는 DNA가 있었나 싶습니다.
어쩌면 나이테가 만들어낸 여성호르몬의 탓인지도~~~오늘의 필사는
제목은 몽블랑 145 마이스튁
내용은 쉐이퍼 USA 실버스털링 14k ...'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경험이 더욱 발전의 원천이 될수 있다 (0) 2024.05.27 亢龍有悔 항룡유회 -주역 (0) 2024.05.26 서두르지 말고 작은 이익을 돌보지 마라. (0) 2024.05.24 오십의 미움에서 벗어나는 길 (0) 2024.05.23 네 적을 더 도와라 (0)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