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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지워버릴까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2008. 1. 24. 14:02

    요즈음 출장이 무척 잦아 졌습니다.

    오늘도 새벽 5시에 집을 나섰는데 날씨가 하도 추워 등아래로 핫팩을 한장 붙이고

    떠나와 3시간만에 포항으로 와서 일 보고 잠깐 업무처리하러 피시방에 들러서

    나가려다 잠깐 접속한 다음(Daum) 입니다.

     

    접속하게 되면 e-mail확인-> 블로그 -> 까페 순서로 일주를 하게 됩니다.

    제 블로그 "김대근 시인의 블로그 반디불의 똥꼬" 에는 요즈음 하루 250명에서

    350명까지 들리는데 들리는 사람이 많다가 보니 스펨 댓글도 많고 장사치들이

    방명록에 광고를 남기기도 해서 자주 정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엮인글로 지정을 해놓으면 다른 사람도 제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클릭을 하면 엮인글로 지정한 블로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방명록 관리를 철저히 하니까 이런 엮인 글을 타고 스펨성 블로그나 상업적 광고

    블로그가 제법 들어 옵니다.

     

    오늘도 예외없이 상업광고 하나가 엮인글로 인연을 맺자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엮인 글은 위의 삭제 버튼반 클릭하면 아주 간단히 지울 수 있습니다.

    지우려다가 가만히 생각하니 왠지 나중에 후회가 될 듯하여 이 엮인글만은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필요할 듯도 해서~~

     

    이제 확실히 늙어가는 열차의 개찰구 앞에 서 있는 모양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나중에 시간되면 오늘의 목적지인 '마금산 온천 유람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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