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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쓰는 아상이의 추억록(3)딸들의 비망록 2006. 5. 7. 16:11
아빠가 쓰는 아상이의 추억록(3)
2003-09-27 오전 9:23:1550개의 이야기들을 모아 세상에 한권밖에 없는 책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이책의 21~30페이지 까지 수록된 이야기 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이는거 아시져...
총 5번에 걸쳐서 10개씩 아빠가 상아에게 고이 간직하라고 만들어준 50개의
사랑이야기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소중한 추억들이 기억에만 의지해야 되는고로 가끔은
퇴색되어 없어지는 것들도 흐려져 힘들게 하는 것들도 나오겠지요..**************************** 댓글 ***********************************
MAKA™ 2003-09-27 오전 9:24:12
1떵...
악재수집 2003-09-27 오전 9:28:02
반디불님 내일 출사가는데, 반디불님 이안렌즈 카메라 구경 좀 할 수 있을지?
(흐흐...카메라를 빙자한 삐끼질...)
MAKA™ 2003-09-27 오전 9:28:31
반디불님.... 저기여..... 남는 수동 필카 있으신지욤.......
반디불 2003-09-27 오전 9:30:34
앗..그런일이..얼루가요..저는 낼 대전정크에 들렀다가 서천가서 전어먹고 올려고..
오늘오후에는 안성 남사당축제장으로..
zhato 2003-09-27 오전 9:31:34
이거 너무 좋다...울 애들한테도 이런것 만들어줘야지..
반디불 2003-09-27 오전 9:32:16
마카님...쓸만한겅 별로인데..이안리플렉스와 제가 쓰는 거외에는..
3대는 자동이고여..그냥 참고로 모으는 것이라서..
MAKA™ 2003-09-27 오전 9:32:48
우와...... 반디불님 대단 대단 대단... ^^; 부럽당....
악재수집 2003-09-27 오전 9:33:08
내일 서대문 독립공원으로 갑니다. 흑흑 반디불님이 요즘 악재한테 너무
무관심하시다는...ㅠ.ㅠ
MAKA™ 2003-09-27 오전 9:34:40
음....... 글쿠낭.... 마카가 별이님 한테 당했다는....
필카를 꼭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임다.. ^^;
반디불 2003-09-27 오전 9:35:19
악재님~~지성해여!요즘은 제가 자리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늘 차에서만 있는 시간이 많아서...서대문형무소로 가시는 구랴..
저는 내일 대전정크취재를...
MAKA™ 2003-09-27 오전 9:35:43
음.. 악재님... 작업 들어갑니다.... ^^;
반디불 2003-09-27 오전 9:36:59
마카님~~ 필카와 디카는 확실히 감각이 좀 다르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디카의 화각에 적응못하구 있어요..넘들은 잘 하드만~~
MAKA™ 2003-09-27 오전 9:41:42
저는 필카로 거의 안찍어 봤거든요.... 그래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출사때라도 메고 나가서.. 찍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반디불 2003-09-27 오전 9:43:41
저는 주로 에프엠투를 주로 쓰고요..서브로 로모를 씁니다..
요즘은 익슬림땜에 러시아의 추운곳에서 이민온
세번째 애인..로모가 천대를 받고 있지요..다 블로그엔때문이야~~
MAKA™ 2003-09-27 오전 9:46:00
댓글 열심히 달면....
어디 남는 눈먼 필카를 저렴하게 구허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악재수집 2003-09-27 오전 9:48:32
FM-2 훌륭한 명기.....역시 니콘!
구름 2003-09-27 오전 10:13:39
반딧불님 이젠 지쳤어요...암튼 열심히 반딧불님을 본받아 훌륭한
아빠가 되보기로...(거의 불가능 할 것 같은)
반디불 2003-09-27 오전 10:19:04
구름님~~인생은 크로스컨츄리입니다..천천히 조금씩...
지금은 기본수명 100세의 시대니 천천히 진심을 담으면 그게 좋은 아버지죠..
그래도 아이들은 나중에 지들도 결혼하고 아이낳고 해야..
아! 좋았던 울아버지 할걸요..
구름 2003-09-27 오전 10:23:32
아 눼~~
☆별이☆ 2003-09-27 오전 10:43:12
요즘들어 왜케 아빠 생각이 마니 나는지...ㅡㅡ;;
제다이 2003-09-27 오전 10:49:11
!o!
반디불 2003-09-27 오전 11:00:38
제다이님~~ 전혀 새로운 표현..!o!..귀가 쫑끗..아님 두손드심..
검객 2003-09-27 오후 1:56:15
저도 두손 다 들었습니다. 반딧불님을 쫒아서 좋은 아빠 되기로 결심한지 한달만에
포기 모드로 .....암튼 감동의 연속 입니다.
4편은 언제 나와여 ? 이거 책으로 내도 좋을 것 같은데요 ??'딸들의 비망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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