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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아름다움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6. 4. 11. 21:53


오늘의 필사는
법정스님 말씀은 2025년 추석연휴에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했었는데 하루를 블랙야크에서 운영하는 펜션에서 유숙하면서 아침일찍 일어나 사책하던 숲속에서 편안하게 쉬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네에 몸을 맡기고 흔들거리다 눈에 들어온 나뭇가지 하나, 수종을 알수는 없지만 짐작으로 는 주변에 많았던 활엽수의 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리저리 잘라내고 다듬어 딥펜대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대나무 칫솔대로 두개, 비자나무 가지까지 제주도 여행기념품을 자작한 네번째 딥펜대입니다. 끝에는 분홍색 낚시줄을 감았습니다. 완성은 'JEJU 25'를 네임펜으로 써 넣었습니다.
내용은 한때 빠져 살았던 국궁은 겨울에는 화살들이 많이 부러지는데, 화살이 싼편도 아니어서 아까운 생각에 줏어서 볼펜이나 장식품, 펜대등을 만들어 동호인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화살에는 대나무로 만드는 전통화살이 있고 카본이라는 소재로 만드는 개량화살이 있는데 오늘 필사에는 전통화살로 만든 딥펜대입니다.
펜트레이는 작년 2025년 추석연휴에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했었는데 기념품점에서 해녀 볼펜을 한자루 사왔습니다. 마침 박달나무 도마의 받침대를 제거 할일이 있어 제거해서 버리려다 보니 그중 하나가 나무 무늬가 좋아서 볼펜 끝부분외에는 잘라서 버리고 펜트레이를 만들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자작 기념품 다섯번째 입니다.
문진은 무쇠로 만든 저울추입니다.이 추와 평형을 이루면 20kg 입니다. 요즈음은 보기 드문 저울추입니다. 세상살이에서 중요한것은 매사 저울추처럼 어디에 치우치지않는 올바름의 정확한 판단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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