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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게도 앎이 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5. 6. 20. 20:15
오늘의 필사는
다이소에서 3,000원에 구입한 만년필을 유리펜대로 개조한 것입니다.
문진은 암모나이트 화석입니다. 높은 압력으로 광물질의 영향으로 오팔화된 것을 껍질을 연마한 것입니다. 표면에 복잡한 무늬가 있는데 '봉합선'이라고 하는데 이선은 내부 격벽이 바깥쪽 껍데기의 벽과 접해있었던 곳에서 나타납니다. 이 봉합선이 복잡할 수록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봉합선의 모양으로 몇가지 아목으로 구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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