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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때일수록 여유를 잃지 말라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5. 6. 15. 19:42
오늘의 필사는
채근담 원문과 해설은 펠리컨 m205 스타루비 입니다.
제목과 내용은 파카 칠보 입니다. 여의주를 움켜진 용이 구름사이로 승천하는 역동적인 그림입니다.
문진은 은광석이 드문 드문 박혀있는 납석에 '참을 인'을 새겼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6년전 그러니까 제가 22살의 혈기방장하던 시절 새긴 것인데 지금도 가끔씩 꺼내어 마음을 비춰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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