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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면 망상, 모른다면 무기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5. 3. 25. 20:35
오늘의 필사는
인테그릴닙(닙 일체형)으로 합니다.
보조국사의 말씀, 한문과 해설은 PAKER Falcon 50입니다. 파카는 1970년도에 최초의 인테그릴닙을 장착한 T-1을 출시합니다. 그러나 당시로는 다소 혁신적이었는지 대중화되지 못하고 1년후 단종됩니다. 그러나 인테그릴닙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파카는 1980년에 다시 인테그릴닙 제품인 Falcon을 출시합니다. 생산마크를 보니 1980년 U.S.A 생산제품이네요.
제목과 내용은 파이롯트 뮤 입니다. 파이롯트의 뮤는 인기가 상당한 제품입니다. 방식은 파카의 인테그릴닙을 모방했지만 파카의 인테그릴닙 만년필과 달리 꽤 성공적으로 시장에서 환영받았고, 현재 중고품 가격도 낮지 않은 편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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