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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것도 도를 넘어서는 안된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11. 22. 23:15
오늘의 필사는
제가 충남 모 화력발전소 공사에 감리로 근무할때 공사때문에 잘려나간 모감주 나무 토막을 얻어와 2년 정도 말려서 재재하여 그 나무로 손으로 깍아 만든 딥펜대 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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