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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없는 것은 남에게도 독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9. 3. 22:07
오늘의 필사는
벼락맞은 느티나무로 자작한 만년필입니다.
펜킷은 대만 다야콤제 입니다.
대추나무가 벼락을 맞으면 벽조목,느티나무나 회화나무가 벼락맞은 것을 벽괴목이라고 하는데 벼락맞은 부위를 살려서 만든 만년필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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