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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운명에 통달하지 못한 일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8. 20. 21:00
태풍 종다리가 우리나라의 남쪽 해안으로 북상 중인 탓일까요. 저녁무렵 거세게 비가 쏟아 지는군요.
광주에서는 롯대와 기아의 경기가 중간에 비로 무효가 되었다는 소식도 듣습니다.
다행히 이번 태풍은 아주 작은 미니 태풍이라니 큰 피해는 없을것 같다니 참 다행입니다. 무더위나 좀 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의 필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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