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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고 괴죄죄한 늙은이가...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8. 15. 19:47
어릴때부터 학교든 단체든 시청,군청... 어디서든 광복절 행사는 쭉 이이져 왔는데 오늘만큼 시끄러웠던 적 없었네요.
기본적인 지성이 있다면 알수있는 일인데... 갑갑합니다.오늘의 필사는
어깨 다치기전까지 5년 정도 국궁에 빠져있을때 간간히 부러지는 화살로 만든 딥펜대 입니다. 화살대의 끝부분 하얀 점은 누구 화살인지 구별하기 위해서 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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