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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7. 17. 21:13
오늘밤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많이 후덥지근 합니다.
가까운 공원에 만들어진 맨발용 자갈밭을
걷다가 포기했습니다.
양말이라도 신었으면 괜찮았을터인데
맨발로는 자갈밭은 무리이네요.
비슷한 연배의 아주머니 한분이 맨발이면서도
찰박... 거리는 자갈 소리를 뿌리며 걷네요.
대단한 사람들도 참 많은 우리 삶터 입니다.오늘의 필사는
제목과 내용은 세일러 23k 닙
한문과 해설은 대이소에서 구입한 만년필을 휴대용 딥펜으로 만든 것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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