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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잠시 머물러가는 여인숙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7. 14. 21:11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맑기만 하루 였네요.
일기예보를 담당하는 기상청도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일기예보를 믿고 바깥일을 취소한 사람들도 아마 기상청에 원성을 보내겠지요.
기후위기로 변동성이 심해지는 일기에 사람이 앞서가기는 아마 어려운 일일 겁니다.
저 역시 일기예보를 믿고 나들이를 취소했다가 오후에 경치좋은 카페 나들이를 했네요.오늘의 필사는
몽블랑 마이스튁 145 입니다. 본디 m닙이어서 잘 쓰지 않다가 NF 닙으로 바꾸어 데일로 사용중입니다.'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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