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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적을 더 도와라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2024. 5. 22. 23:16
오늘은 충청북도 충주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에어컨을 3~4단을 틀어야 할 만큼 무더웠습니다.
우리는 이미 여름에 삶을 한발쯤 담구고 있는것 같습니다.오늘의 필사는
제목은 카키모리 황동 딥펜
내용은 서랍속에서 10년 정도 잠들어 있던 녀석을 오랬만에 깨웠다는~~'필사노트-筆寫로 나를 찾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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