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9월 23일 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歷史) 2007. 9. 23. 12:49

     

    9월 23일 오늘의 역사


    국내
      1908  김남일 의병, 일본군과 교전
      1910  의병장 이근주 자결
      1910  작가 이상(본명 김해경) 출생, 대표작: <날개>, <오감도>, <종생기>
      1945  조선육상경기연맹 창립, 회장에 김승식
      1946  부산철도노동자 파업을 선두로 전철도종업원 4만여명 총파업
      1950  수원비행장 준공
      1967  최초의 유료도로 강변 1로(제1한강교-영등포) 개통
      1969  극동 최초로 팬텀기 전투부대 창설
      1974  천주교 정의 구현전국사제단 구성
      1977  국무회의, 12해리 영해법안 의결
      1981  충남 서산에 진도 2의 지진
      1993  중국 남경의 하해(河海)대학에 유학중이던 북한 유학생 이정철 귀순


    해외
      1846  독일 천문학자 갈레, 해왕성 발견
      1870  프랑스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 별세, 대표작: 코롬바, 샤를르 9세시대
      1922  독일출신 극작가 브레히트의 <밤중의 북> 연극 공연
      1931  국제연맹, 만주사변으로 긴급이사회 소집
      1939  오스트리아 정신의학자 프로이드 별세, 대표저서: 꿈의 판단, 토템과 타부
      1949  트루만 미 대통령, 소련의 원폭 실험 사실 공표
      1950  미국, 반공법안 성립
      1973  이르헨티나 페론, 대통령에 당선. 18년만에 재집권
      1993  200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호주 시드니 선정


    ---------------------------------------------------------------------


    < 추 분 >
      * 24절기의 16번째, 백로와 한로 사이에 든다.
        태양이 추분점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 추분점; 천구의 황도와 적도의 교점 중에 태양이 적도의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통과하는 점, 황경 180도 황위 0도.
              현재는 사자자리와 처녀자리와의 중간에 위치
      * 추분도 다른 24절기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날로 치지 않는다. 다만 춘분과
        더불어 낮과 밤 길이가 다르므로 계절이 바뀐다는 느낌을 받는다.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지므로 비로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한다.

     

    '오늘의 역사(歷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25일 오늘의 역사  (0) 2007.09.27
    9월 24일 오늘의 역사  (0) 2007.09.27
    9월 22일 오늘의 역사  (0) 2007.09.22
    9월 21일 오늘의 역사  (0) 2007.09.21
    9월 20일 오늘의 역사  (0) 2007.09.20
Designed by Tistory.